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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갈 때는 긴 시간처럼 느껴졌지만 3주정도 지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을 느꼈다. 그만큼 재미 있었고 보람있었던 추억이였다. 영어 실력도 많이 늘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