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해 교수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26년간 컴퓨터계열 및 전자통신과에 재직하면서 산업체가 요구하는 컴퓨터 및 전자분야의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한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다년간 학과장, 계열부장직을 수행하였고, 우리대학에서 주최한 2017년 산학관 협력의 날에는 산학협력 우수학과로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대학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인성을 겸비한 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인성교육과 학생 눈높이에 맞는 생활지도는 물론 교육시스템을 전면 개편하여 2004~2005년 교육부 전문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되어 학과 및 대학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한편 5월 18일(목) 소피아관 소회의실에서 정일 총장과 보직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으며, 정일 총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