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을 시작하면서 막상 볼 떄에는 쉬워보였지만 만들어보고 제작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던 부분이였는지 이번 실습을 토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들고 난 이후에 제품을 만들고 사람들이 인정해 줄때 그 뿌듯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노력의 성과가 얼마나 높은 것이였는지도 이번 실습을 토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작업도 많았고 많은 방안이 있었지만 서로간의 화합 혹은 상대방의 제안도 들어줘야 실습하는데 있어서 제대로 쓸 수있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다음번에도 실습이나 조별 활동에 있어서 서로간에 소통이 얼마나 중요했는가를 토대로 화합하는 것을 이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