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안보 수안보상록호텔에서 열린 체험캠프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만난 강사님들은 전부 취업분야에서는 정말 뛰어나신 분들이였다.

전혀 생각치도 못한 면접관들의 입장과 면접관들이 보는 나의 이력서,자기소개서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는데. 정말 내 생각을 뒤바꾸어 놓았다. 예전에 들어오던 어떤 자격

증이던 종류를 불문하고 막적어오던 이력서가 아닌 그 회사가 원하는 나의 능력과 자질

즉,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에 적당한사람인가 라는 것을 보고

내가 하려던 분야에 더욱더 열심히 스펙을 쌓아야겟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정말 느낀점이 많은 것 같다 다른 강사님께서도 아주 많은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셧지만 난 딱하나를 가슴에 새기고 왔다.

너라면 너를 뽑겠는가?라는 질문.

이 질문에 당당히 예! 전 뽑겠습니다. 라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