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산 킨텍스 전자전을 간다고 했을때 전자쪽으로 많은구경을 할 수 있겟구나라는 생각도 했지만 다른 학교나 기업체에서 예쁜 누나들이나 여성분을 볼수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엄청 많이 했습니다 막상가보니 전자제품 모델 들도 예뻣지만 눈을 떌수없는 게임 기기들 삼성 신제품 휴대폰들 눈을땔수없이 선명하고 바로 눈앞에서 펼처지는듯한 3D티비에 사로잡혔습니다 어떤 시스템으로 이렇게 돌아갈까란 생각도 한번 해보게 되고 하나 아쉬운게있다면 1학기때 전자전간거에서 크게 발전이없다는걸 실감할수 있었다 아주조금 아쉬웠지만 철통1,2학년이같이 보고 느껴 재미도 2배 김밥맛도 2배였다 정말 좋은 추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