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전자전 킨텍스를 다녀와서
좋은 추억쌓고 많은 사진을 찍고왔습니다.
신제품들이 다양하고 또 기존에 없던 제품과 제가 몰랐던 제품들이
그곳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왔습니다.
거기서 홍보하시는 분들과 친절한 직원(?)들한테 설명도 잘 들었고 사진도 많이찍었습니다.

그 중에서 관심있었던게 와치폰을 보면서 다루는것과 디지털카메라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그리고 3D를 통해 3D안경쓰고 TV시청을 즐겁게 하면서 LG, 삼성같은 대기업의 기술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TV화면 화질들이 엄청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그 제품들이 편리함과 생동감(?)을 주는 반면 시력이 나빠지는 단점, 그 외 다양한 우리 신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부작용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런 부작용에대해 보완을 해주는 기술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2시간의 짧은 관람을하고왔지만 많은것을 느끼고  다음에 이런 비슷한 전시회 같은 곳을 또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