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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가깝고도 먼 나라 이웃 일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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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날, 이근우 소장님의 가깝고도 먼 나라 이웃 일본 강연을 듣게 되고 난 후, 신경도 안쓰던 일본의 역사, 일본의 성장 배경, 일본인들의 성장 동력 등을 알게 되니 왜 조선시대 때 부터 일본에게 국력으로 밀렸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역사는 모든 국가가 지니고 중요시 한다는 걸 깨닫게 되고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역사에 세세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 라는 문장도 있습니다. 이근우 소장님의 강연을 떠올리며 역사를 잊지 않고 살아갈 것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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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 | 임태윤 | 2013/06/13 | 966 |
274 | 가깝고도 먼나라 특강을 듣고 | 정창주 | 2013/06/13 | 993 |
현재글 | 가깝고도 먼 나라 이웃 일본 | 손장훈 | 2013/06/13 | 938 |
272 |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 강연을듣고 | 여석호 | 2013/06/13 | 914 |
271 |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강연을 듣고 | 이재환 | 2013/06/13 | 921 |
270 |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강연을 듣고. | 이윤재 | 2013/06/13 | 918 |
269 | [답글]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강연을 듣고. | 이윤재 | 2013/06/13 | 891 |
268 |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 이학규 | 2013/06/13 | 849 |
267 | 가깝고도 먼나라 이웃 일본 | 김현웅 | 2013/06/13 | 924 |
266 | 가깝고도 멋 이웃 일본 강연을 듣고 난후 | 남관호 | 2013/06/13 | 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