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요일 KOBA 2018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를 갔습니다.

제가 1인 미디어에 관심이 있어 오디오 인터페이스로는 믹서인 야마하, 포커스나이트 ,m오디오,스테인버그 를 구경하였는데 역시 중가성비 상품인 야마하ag06과 m오디오의  M-AUDIO M-Track 2X2M USB 스칼렛 시리즈의 2i4 , 스테인버그 ur22 mk2가 저의 눈에 띄었고 사고싶었습니다. 이기기들은 자체 루프백기능과 모니6.5m단자 3.5m간자 변환으로 사용되겠지만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것도 있이며 음질측면에서도 가성비상품으로 이전부터 떠오르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방음부스는 너무 비싸서 부스안에서 마이크사용만 해보았습니다. 

마이크인 mxlr이랑 이전부터 헤드셋과 음향기기로 유명한 오디오테니카!!! 가지고 있는 마이크at2020을 포함한 장비들을 보고

음질테스를해보니 at4047과의 차이가 컸습니다. 모니터로는 UHD 4k 소니제품을 보고 역시 ips 패널은 lg가 갑인걸 알게되었습니다. 1인미디어 특별 체험존에 있는 홈레코딩장비들은 구경하였는데 평소 주변에서 볼수있는장비들이어서 낮이 익어 가까이서 보니 기분이 색달랐다. 이번 코바를 관람해보니 그 제품을 구매하는이유와 투자가치를 알게되었다.